2021 KBO리그가 후반기가 시작과 함께 치열한 순위 싸움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도쿄 올림픽 노메달 참사는 물론 ‘코로나 술판’, 송우현(키움에서 방출)의 음주운전, 브룩스(KIA에서 퇴단)의 대마초 반입 시도 등 대형 악재가 겹쳐 야구 팬들의 관심이 크게 사그라져 우려를 사고 있다. 도쿄 올림픽에서 참가 6개국 중 4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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