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장신 골잡이 김현이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 인천은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성남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승점 3을 추가한 인천은 9승 6무 9패(승점 33)을 기록, 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Mariupol 수백 명의 포위된 우크라이나 군인
- 하르키우를 방어하는 우크라이나군
- 원더 이어즈 는 프레드 새비지가 해고된 후
- NS 총잡이에 대한 2011년 정보
- 시청Azovstal 대피자를 태운 버스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