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위 롯데가 5위 키움의 덜미를 잡고 5강을 향한 꿈을 이어갔다.래리 서튼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폭발시키며 12-6으로 승리했다. 순위싸움으로 갈 길 바쁜 키움의 마운드를 붕괴시키며 두 자리 수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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