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을 노리는 한국축구대표팀에게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시리아(10월 7일 홈)-이란(10월 12일 원정방)과의 2연전(3, 4차전)은 최대의 분수령으로 꼽힌다. 앞선 홈 2연전에서 이라크-레바논을 상대로 1승1무에 그치며 다득점에 실패한 한국은 이번 2연전에서 최대한 승점을 만회해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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