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에 바람 잘 날이 없다. T1은 21일 오전 T1 전속 스트리머 ‘지수소녀’ 박지수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자체 징계를 했음을 안내했다. 사과문에는 “당사 소속 스트리머 ‘지수소녀’의 발언으로 팬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사과드립니다”며 “물의를 일으킨 ‘지수소녀’에게 급여 50% 삭감, 10일간 방송 중단 조치를 취했…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Mariupol 수백 명의 포위된 우크라이나 군인
- 하르키우를 방어하는 우크라이나군
- 원더 이어즈 는 프레드 새비지가 해고된 후
- NS 총잡이에 대한 2011년 정보
- 시청Azovstal 대피자를 태운 버스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