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타르 월드컵으로 가는 최종 예선의 막이 오른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이라크를 불러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홈 경기를 펼친다. 7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과 2차전을 벌인다. 이라크는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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