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이후 어느덧 두 달이 지났다. 수도권 야구장은 여전히 무관중으로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야구 팬이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보기 위해서는 지방팀 홈구장으로 내려가는 방법밖에 없다. 그마저도 전체 좌석의 30%만 입장이 가능하다. 그러다 보니 야구 팬들에게는 중계방송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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