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마라톤에서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남자부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킵초게는 8일 일본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마라톤 경기에서 42.195㎞를 2시간08분38초 만에 가장 먼저 주파했다. 2위로 들어온 아브니 나게예(네덜란드)보다 1분20초 빨랐다.이로써 킵초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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