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신동’ 신유빈(대한항공·세계랭킹 80위)이 개인 커리어에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준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겼다.신유빈은 4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1 ITTF(국제탁구연맹) 아시아 탁구 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1위 하야타 히나(일본)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1-3(11-7, 4-11,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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