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최대 장점은 바로 꾸준함이었다. 류현진은 부상과 수술로 제대로 된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던 2015~2016 시즌을 제외하면 매년 3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과 두 자리 승수를 기대할 수 있는 믿음직한 엘리트 좌완이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최근 7경기에서 무려 3번이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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