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억 우승 포수’ 양의지, 지명타자로 전업? 2021 KBO리그에서 지난해 통합 챔피언 NC 다이노스는 16일 현재 1위 kt 위즈에 무려 10경기 차로 뒤진 4위다. 5위 키움 히어로즈에 승차 없이 추격당하는 가운데 7위 두산 베어스와 고작 2경기 차다.NC는 올 시즌을 앞두고 통합 2연패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그러나 ‘코로나 술판’으로 KBO(한국야구위원회)의 징계를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우리는 돌아왔다, 베이비’ 새 법안은 금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오미크론 리스크에도 인도에서 반 이슬람 혐오 음악의 PM, 정리에서 타마오산 숲을 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