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을 마무리한 KBO리그 10개 구단이 이제는 2차 신인지명 회의를 앞두고 있다. 오는 13일,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2차 지명 회의에서 최대 100명의 예비 신인들이 선택을 받게 된다. 1차 지명에서 선택을 받지 못했던 유망주들이 그대로 2차 지명 회의 시장에 나오면서 과연 누가 내년 시즌부터 프로야구단 유니폼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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