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꿈을 가진 1006명의 고교, 대학, 그리고 독립 아마추어 야구선수들 중 110명만이 누릴 수 있는 ‘지명’의 기회는 누가 가져갔을까.13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1차 지명으로 선발된 10명의 선수들의 소개와 인터뷰, 이어 2차 지명으로 100명의 선수들을 지명하는 레이스가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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